[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업텐션이 신곡 ‘하얗게 불태웠어’의 컴백 무대를 펼쳤다.
업텐션은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다섯 번째 미니음반 ‘버스트(BURST)’의 타이틀곡 ‘하얗게 불태웠어’로 파워풀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날 업텐션은 밀리터리 룩에 디스트로이드 진 매치해 빈티지한 열혈청춘들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얼굴에 실제 상처로 착각하게 만드는 상처 분장을 해 더욱 와일드한 남자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주먹으로 땅을 내리치거나 흩어졌다가 모이는 큰 대형의 화려한 안무 등 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박력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하얗게 불태웠어’는 작곡가 이기, 용배 중 이기가 만든 프로듀싱 팀 오레오가 만든 곡이다. 인트로 부터 곡이 끝날 때까지 숨 쉴 틈 없는 긴박한 전개와 터질듯한 사운드로 가득 차있는 장르이다. 남자의 불타는 의지를 나타낸 가사와 파워풀한 멜로디로 업텐션의 박력을 한꺼번에 터트린다.
업텐션의 신곡 ‘하얗게 불태웠어’는 오는 21일 0시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업텐션은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다섯 번째 미니음반 ‘버스트(BURST)’의 타이틀곡 ‘하얗게 불태웠어’로 파워풀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날 업텐션은 밀리터리 룩에 디스트로이드 진 매치해 빈티지한 열혈청춘들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얼굴에 실제 상처로 착각하게 만드는 상처 분장을 해 더욱 와일드한 남자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주먹으로 땅을 내리치거나 흩어졌다가 모이는 큰 대형의 화려한 안무 등 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박력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하얗게 불태웠어’는 작곡가 이기, 용배 중 이기가 만든 프로듀싱 팀 오레오가 만든 곡이다. 인트로 부터 곡이 끝날 때까지 숨 쉴 틈 없는 긴박한 전개와 터질듯한 사운드로 가득 차있는 장르이다. 남자의 불타는 의지를 나타낸 가사와 파워풀한 멜로디로 업텐션의 박력을 한꺼번에 터트린다.
업텐션의 신곡 ‘하얗게 불태웠어’는 오는 21일 0시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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