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노래싸움-승부’에 추성훈이 출격한다.
18일 방송되는 KBS2 ‘노래싸움-승부’에는 타고난 파이터 추성훈이 출연할 예정이다.
녹화 당시 추성훈은 등장만으로 모든 출연진을 압도시켰다. 그의 다부진 체격과 매서운 눈빛은 파이터 아우라를 저절로 내뿜으며 모두를 긴장케 했다. 이어 추성훈은 “지는 것을 싫어한다”라며 상대 선수들의 기선 제압에 들어갔다.
추성훈은 무대 위에서 감성깡패 면모를 제대로 발산했다. 시작부터 절절한 감정을 드러냈고, 고음에서는 폭풍 가창력을 선보여 막강 승부사 기질을 폭발시켰다. 강인한 겉모습에서부터 뿜어져 나온 그만의 거친 감성은 순식간에 판정단들을 몰입하게 했다.
특히 추성훈은 파이터다운 뛰어난 집중력으로 승부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노래 대결이 끝난 후 상대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는 페어플레이 정신까지 보였다고 전해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노래싸움-승부’는 1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8일 방송되는 KBS2 ‘노래싸움-승부’에는 타고난 파이터 추성훈이 출연할 예정이다.
녹화 당시 추성훈은 등장만으로 모든 출연진을 압도시켰다. 그의 다부진 체격과 매서운 눈빛은 파이터 아우라를 저절로 내뿜으며 모두를 긴장케 했다. 이어 추성훈은 “지는 것을 싫어한다”라며 상대 선수들의 기선 제압에 들어갔다.
추성훈은 무대 위에서 감성깡패 면모를 제대로 발산했다. 시작부터 절절한 감정을 드러냈고, 고음에서는 폭풍 가창력을 선보여 막강 승부사 기질을 폭발시켰다. 강인한 겉모습에서부터 뿜어져 나온 그만의 거친 감성은 순식간에 판정단들을 몰입하게 했다.
특히 추성훈은 파이터다운 뛰어난 집중력으로 승부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노래 대결이 끝난 후 상대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는 페어플레이 정신까지 보였다고 전해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노래싸움-승부’는 1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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