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조연호와 이윤지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극본 박지현, 연출 이성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사랑으로 한 아이를 키운 여자가 아역스타로 성공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이윤지, 손승원, 하연주, 이하율, 김미경, 송옥숙, 손종학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윤지, 손승원, 하연주, 이하율, 김미경, 송옥숙, 손종학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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