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테이크(TAKE)가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다.
테이크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 ‘불후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시(詩)를 노래하다 특집에 출연, ‘시인의 노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환상의 듀엣 무대를 예고했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7일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에서 테이크는 가슴을 울리는 감미로운 보이스와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으며, 가야금, 거문고, 해금, 아쟁 등 국악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가 더해져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테이크의 ‘불후의 명곡’ 출연은 이번이 처음으로 더욱 의미가 남다르며,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감수성으로 감성 보컬 그룹의 면모를 보여준 테이크가 이번 방송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테이크는 지난 4월을 시작으로 2달마다 신곡을 발표하는 ‘2016 테이크 싱글 프로젝트’를 통해 연인들의 만남과 사랑, 헤어짐을 그려냈으며, 지난 16일 공개된 프로젝트의 마지막 곡 ‘왈칵’으로 이별 후 그리움을 애절하게 표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소속사 CI ENT 측은 “테이크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첫 출연인 만큼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곡 선택부터 합주, 세세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시청자 분들에게도 무대의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라며, 테이크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1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 시(詩)를 노래하다 특집에 출연하는 테이크는 새 디지털싱글 ‘왈칵’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테이크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 ‘불후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시(詩)를 노래하다 특집에 출연, ‘시인의 노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환상의 듀엣 무대를 예고했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7일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에서 테이크는 가슴을 울리는 감미로운 보이스와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으며, 가야금, 거문고, 해금, 아쟁 등 국악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가 더해져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테이크의 ‘불후의 명곡’ 출연은 이번이 처음으로 더욱 의미가 남다르며,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감수성으로 감성 보컬 그룹의 면모를 보여준 테이크가 이번 방송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테이크는 지난 4월을 시작으로 2달마다 신곡을 발표하는 ‘2016 테이크 싱글 프로젝트’를 통해 연인들의 만남과 사랑, 헤어짐을 그려냈으며, 지난 16일 공개된 프로젝트의 마지막 곡 ‘왈칵’으로 이별 후 그리움을 애절하게 표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소속사 CI ENT 측은 “테이크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첫 출연인 만큼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곡 선택부터 합주, 세세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시청자 분들에게도 무대의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라며, 테이크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1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 시(詩)를 노래하다 특집에 출연하는 테이크는 새 디지털싱글 ‘왈칵’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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