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주량을 밝혔다.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17학번 새내기 정채연과 OT 갈 사람?’에서는 정채연이 성년의 날 소원을 고백했다.
이상민과 정진운은 정채연에게 “성년의 날 때 하고 싶은 것이 있냐” 물었고, 정채연은 “친구들이랑 술 먹는 걸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정진운은 “그게 하고 싶냐”며 놀라워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이 정채연에게 “주량이 어떻게 되냐” 질문하자 정채연은 “한 병 정도다”고 전했다. 또 정채연은 “과일소주로는 한 병 반 정도 먹는다”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17학번 새내기 정채연과 OT 갈 사람?’에서는 정채연이 성년의 날 소원을 고백했다.
이상민과 정진운은 정채연에게 “성년의 날 때 하고 싶은 것이 있냐” 물었고, 정채연은 “친구들이랑 술 먹는 걸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정진운은 “그게 하고 싶냐”며 놀라워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이 정채연에게 “주량이 어떻게 되냐” 질문하자 정채연은 “한 병 정도다”고 전했다. 또 정채연은 “과일소주로는 한 병 반 정도 먹는다”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