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윤지민이 ‘캐리어를 끄는 여자’ 종방연 현장을 공개했다.
윤지민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종방연에 참석한 주진모·이준·박병은·최대성·민성욱 등 남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지민은 극중 세련되고 도시적인 조예령에서 벗어나 뿔테와 함께 내추럴한 멋을 냈다. 작은 하트를 그린 주진모를 비롯해 ‘이쁜 짓’ 포즈를 취한 최대성,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은 민성욱과 이준, 우스꽝스런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박병은 등 재미난 모습들을 연출해 종방연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윤지민은 지난 15일 종영한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악녀 조예령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윤지민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종방연에 참석한 주진모·이준·박병은·최대성·민성욱 등 남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지민은 극중 세련되고 도시적인 조예령에서 벗어나 뿔테와 함께 내추럴한 멋을 냈다. 작은 하트를 그린 주진모를 비롯해 ‘이쁜 짓’ 포즈를 취한 최대성,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은 민성욱과 이준, 우스꽝스런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박병은 등 재미난 모습들을 연출해 종방연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윤지민은 지난 15일 종영한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악녀 조예령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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