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옥택연이 올해도 팬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옥택연은 오는 12월 23~25일 총 3일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2016 외로운 옥캣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옥캣(OKCAT)은 옥택연이 데뷔 시절부터 즐겨 그리던 고양이 캐릭터로, 2013년부터 캐릭터 상품으로 제작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옥택연은 2013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올해에는 회차를 늘려 5회로 진행한다. 특히 옥택연은 팬들에게도 본인에게도 더욱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알찬 볼거리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2016 외로운 옥캣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12월 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2시, 7시, 25일 오후 1시, 6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11월 23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옥택연은 오는 12월 23~25일 총 3일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2016 외로운 옥캣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옥캣(OKCAT)은 옥택연이 데뷔 시절부터 즐겨 그리던 고양이 캐릭터로, 2013년부터 캐릭터 상품으로 제작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옥택연은 2013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올해에는 회차를 늘려 5회로 진행한다. 특히 옥택연은 팬들에게도 본인에게도 더욱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알찬 볼거리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2016 외로운 옥캣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12월 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2시, 7시, 25일 오후 1시, 6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11월 23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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