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경수진과 남주혁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 연출 오현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달달 청량’ 감성청춘 드라마다.
이성경, 남주혁, 경수진, 이재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성경, 남주혁, 경수진, 이재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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