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박수홍이 스머프 분장을 하고 거리로 나섰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이 할로윈을 맞아 친구들과 스머프 분장을하고 이태원으로 향했다.
이날 박수홍과 친구들은 택시를 타고 이태원으로 향했지만 거리에 할로윈 분장을 한 사람은 박수홍 일행 뿐이었다.
박수홍 일행은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이내 스머프 노래를 부르며 거리를 누볐다. 어린 아이 한 명은 박수홍을 보고 울음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이 할로윈을 맞아 친구들과 스머프 분장을하고 이태원으로 향했다.
이날 박수홍과 친구들은 택시를 타고 이태원으로 향했지만 거리에 할로윈 분장을 한 사람은 박수홍 일행 뿐이었다.
박수홍 일행은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이내 스머프 노래를 부르며 거리를 누볐다. 어린 아이 한 명은 박수홍을 보고 울음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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