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맵식스 제이준이 데뷔 당시를 회상했다.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맵식스 데뷔 1주년 축하방송’에서는 맵식스가 데뷔 1주년을 맞아 이야기를 나눴다.
“데뷔 1주년 소감 말해 달라”는 요청에 제이준은 “지난 2015년 11월 10일, 그날 아침 새벽부터 눈을 뜨고 준비를 하고 쇼케이스를 했다”며 “그때 엄청 떨려서 숨막혔다”고 전했다.
이어 제이준은 “쇼케이스 시작하기 전에 부모님이 와주셔서 부모님이랑 인사도 하고 기자회견, 방송도 하고 그날 진짜 바빴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맵식스 데뷔 1주년 축하방송’에서는 맵식스가 데뷔 1주년을 맞아 이야기를 나눴다.
“데뷔 1주년 소감 말해 달라”는 요청에 제이준은 “지난 2015년 11월 10일, 그날 아침 새벽부터 눈을 뜨고 준비를 하고 쇼케이스를 했다”며 “그때 엄청 떨려서 숨막혔다”고 전했다.
이어 제이준은 “쇼케이스 시작하기 전에 부모님이 와주셔서 부모님이랑 인사도 하고 기자회견, 방송도 하고 그날 진짜 바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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