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배우 김희정 측이 래퍼 식케이와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김희정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9일 텐아시아에 “현재 김희정과 연락을 시도 중이다.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희정과 식케이가 팔짱을 낀 채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힙합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만나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희정은 지난 2000년 방영된 KBS 드라마 ‘꼭지’ 아역 배우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으며 식케이는 다수의 믹스테이프와 앨범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입지를 다져온 힙합 아티스트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김희정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9일 텐아시아에 “현재 김희정과 연락을 시도 중이다.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희정과 식케이가 팔짱을 낀 채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힙합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만나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희정은 지난 2000년 방영된 KBS 드라마 ‘꼭지’ 아역 배우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으며 식케이는 다수의 믹스테이프와 앨범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입지를 다져온 힙합 아티스트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