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배우 박선영 측이 SBS 시트콤 ‘초인가족’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선영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텐아시아에 “박선영의 ‘초인가족’ 출연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극중 박혁권의 아내 역할로 출연을 긍정적 검토 중인 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선영이 극중 도레미 종합주류회사 영업팀 과장 나천일 역의 박혁권의 아내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초인가족’은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배꼽 빠지고 눈물겨운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SBS가 5년만에 선보이는 시트콤이며,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박선영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텐아시아에 “박선영의 ‘초인가족’ 출연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극중 박혁권의 아내 역할로 출연을 긍정적 검토 중인 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선영이 극중 도레미 종합주류회사 영업팀 과장 나천일 역의 박혁권의 아내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초인가족’은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배꼽 빠지고 눈물겨운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SBS가 5년만에 선보이는 시트콤이며,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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