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을 책임지고 있는 유민상과 김민경이 먹방으로도 케미를 만들어내는 ‘먹케미’의 역사를 쓰고 있다.
유민상·김민경은 ‘맛있는 녀석들’에서 먹방 퍼레이드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불금을 화끈하게 책임지고 있다. 이들의 먹방은 보기만 해도 침샘이 자극되고 다이어트의 의지까지 잃게 만들며 먹방 계의 강력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민상·김민경은 ‘먹케미’까지 발산하며 ‘맛있는 녀석들’에 또 다른 재미를 불어넣고 있다. 이들은 먹을 때만큼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온 감각으로 음식을 만끽하는 것은 물론 음식을 두고 아웅다웅하며 때로는 커플처럼, 때로는 남매같은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
특히 유민상은 시크하게 김민경을 대하다가도 알게 모르게 챙겨주는 세심한 면모를 드러내는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의 유일한 홍일점으로서 특색 있는 먹방을 보여주고 있는 김민경 역시 유민상을 살뜰히 챙기는 것은 기본, 폭풍 리액션으로 사기를 높여주는 등 먹방 파트너의 역할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때문에 두 사람은 만났다 하면 재미 보장, 침샘 보장, 케미까지 보장하며 역시 프로 먹방꾼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네버엔딩 맛있는 활약상에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4일 방송에서 유민상과 김민경은 군대 PX를 방문해 군대 음식을 섭렵할 예정이다. 이들은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커플인 듯 남매같은 케미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김민경이 갑작스럽게 눈물을 터뜨리는 사건까지 발생해 본방송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유민상·김민경은 ‘맛있는 녀석들’에서 먹방 퍼레이드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불금을 화끈하게 책임지고 있다. 이들의 먹방은 보기만 해도 침샘이 자극되고 다이어트의 의지까지 잃게 만들며 먹방 계의 강력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민상·김민경은 ‘먹케미’까지 발산하며 ‘맛있는 녀석들’에 또 다른 재미를 불어넣고 있다. 이들은 먹을 때만큼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온 감각으로 음식을 만끽하는 것은 물론 음식을 두고 아웅다웅하며 때로는 커플처럼, 때로는 남매같은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
특히 유민상은 시크하게 김민경을 대하다가도 알게 모르게 챙겨주는 세심한 면모를 드러내는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의 유일한 홍일점으로서 특색 있는 먹방을 보여주고 있는 김민경 역시 유민상을 살뜰히 챙기는 것은 기본, 폭풍 리액션으로 사기를 높여주는 등 먹방 파트너의 역할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때문에 두 사람은 만났다 하면 재미 보장, 침샘 보장, 케미까지 보장하며 역시 프로 먹방꾼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네버엔딩 맛있는 활약상에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4일 방송에서 유민상과 김민경은 군대 PX를 방문해 군대 음식을 섭렵할 예정이다. 이들은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커플인 듯 남매같은 케미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김민경이 갑작스럽게 눈물을 터뜨리는 사건까지 발생해 본방송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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