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김대명이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마음의 소리’ 드라마 토크에서는 김대명이 민소매에 반바지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는 김대명을 소개한 후 당황했다. 김대명이 민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등장했기 때문. 김대명은 “누구 하나는 노출이 있어야지 조회수가 올라간다고 들었다”라며 “여러분 즐거우시죠? 행복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김대명은 자리에 앉으며 담요를 다리 위에 덮었으나 김대명은 “이러고 있는 게 더 이상하다”며 담요를 내려놨다. 김대명은 “심의하고 상관없다고 들었다. 괜찮지 않냐”며 뻔뻔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마음의 소리’ 드라마 토크에서는 김대명이 민소매에 반바지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는 김대명을 소개한 후 당황했다. 김대명이 민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등장했기 때문. 김대명은 “누구 하나는 노출이 있어야지 조회수가 올라간다고 들었다”라며 “여러분 즐거우시죠? 행복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김대명은 자리에 앉으며 담요를 다리 위에 덮었으나 김대명은 “이러고 있는 게 더 이상하다”며 담요를 내려놨다. 김대명은 “심의하고 상관없다고 들었다. 괜찮지 않냐”며 뻔뻔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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