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방송인 이경규, 강호동 /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방송인 이경규, 강호동 /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한끼줍쇼’ 방송인 이경규가 힘들어했다.
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가 높은 언덕을 오르내리다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미션에 따라 서울 창신동의 절벽마을을 찾았다. 두 사람은 힘겹게 언덕과 계단을 오르며 정상에 다다른 듯했지만, 슈퍼 주인아주머니에게 비극적인 소리를 듣게 됐다. “내려가야 한다”는 말을 들은 것.
이에 이미 지친 두 MC는 다시 길을 떠났지만, 이경규는 가슴 쪽을 잡으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고, 이경규는 코믹한 자세로 안정을 취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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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방송인 이경규가 힘들어했다.
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가 높은 언덕을 오르내리다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미션에 따라 서울 창신동의 절벽마을을 찾았다. 두 사람은 힘겹게 언덕과 계단을 오르며 정상에 다다른 듯했지만, 슈퍼 주인아주머니에게 비극적인 소리를 듣게 됐다. “내려가야 한다”는 말을 들은 것.
이에 이미 지친 두 MC는 다시 길을 떠났지만, 이경규는 가슴 쪽을 잡으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고, 이경규는 코믹한 자세로 안정을 취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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