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유하복이 조재현, 안내상과 호흡을 맞춘다.
유하복은 JTBC ‘솔로몬의 위증’에 캐스팅됐다. ‘솔로몬의 위증’은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이 위선 가득한 어른들의 세상에 저항하며 스스로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나가는 작품이다.
유하복은 극중 스토리의 배경이 되는 정국고의 교장으로 분해 정년을 앞두고 일어난 추락사로 곤란에 처하자 사건의 제보 조차 본인의 편의를 위해 은폐하려 하는 인물로 그려지며 스토리 전개에 긴장감을 더하는 역할을 한다.
‘솔로몬의 위증’은 오는 12월 방영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유하복은 JTBC ‘솔로몬의 위증’에 캐스팅됐다. ‘솔로몬의 위증’은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이 위선 가득한 어른들의 세상에 저항하며 스스로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나가는 작품이다.
유하복은 극중 스토리의 배경이 되는 정국고의 교장으로 분해 정년을 앞두고 일어난 추락사로 곤란에 처하자 사건의 제보 조차 본인의 편의를 위해 은폐하려 하는 인물로 그려지며 스토리 전개에 긴장감을 더하는 역할을 한다.
‘솔로몬의 위증’은 오는 12월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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