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이준기가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이준기는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우리가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올해 팬미팅 첫 스타트를 서울에서 끊게 됐다”면서 “특히 우리나라, 우리 가족 분들과 함께 연말을 보내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설렌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준기는 마지막으로 “우리가 만날 날을 기다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준기는 지난 1일 종영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왕소 역을 맡아 열연, 글로벌 인기를 얻었다. 이에 이준기는 한국, 일본, 대만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이준기는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우리가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올해 팬미팅 첫 스타트를 서울에서 끊게 됐다”면서 “특히 우리나라, 우리 가족 분들과 함께 연말을 보내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설렌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준기는 마지막으로 “우리가 만날 날을 기다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준기는 지난 1일 종영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왕소 역을 맡아 열연, 글로벌 인기를 얻었다. 이에 이준기는 한국, 일본, 대만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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