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판스틸러’가 두 번째 미션 ‘청춘’을 주제로 김태우와 한판 승부를 펼친다.
28일 방송되는 Mnet ‘판스틸러’ 3회에서는 두 번째 미션 주제인 ‘청춘’을 테마로 지난 첫 번째 미션에서 아쉽게 패배한 뒤 설욕에 나선 ‘판 스틸러스’의 모습이 그려진다.
‘판 스틸러스’는 국악이 음악 무대의 판을 빼앗겠다는 포부로 결성된 팀으로, 국악 전공자 이하늬, 이 시대 최고의 프로듀서 윤상, 모태 국악인 강남, 그리고 신세대 국악인 박천경, 정요한으로 구성돼 있다.
‘판 스틸러스’의 강남은 이번 미션에서 주도권을 잡아 무대 구성에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 위해 사전 버스킹 무대를 준비하고 관객들의 반응도 모니터링하는 듯 지난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이에 대결 상대팀을 꺾을 반전의 무대를 선사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미션에서는 시원시원한 가창력의 소유자 김태우가 ‘판 스틸러스’의 대결 상대로 등장해 god의 히트곡을 국악에 접목시킨 가슴 뭉클한 무대를 선보인다. 두 번째 미션 ‘청춘’을 주제로 펼친 이번 무대에 취업준비생을 초청해 희로애락이 묻어 있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전망.
무대를 통해 전해진 국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청춘들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본 이하늬와 관객들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를 높인다.
‘판스틸러’는 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8일 방송되는 Mnet ‘판스틸러’ 3회에서는 두 번째 미션 주제인 ‘청춘’을 테마로 지난 첫 번째 미션에서 아쉽게 패배한 뒤 설욕에 나선 ‘판 스틸러스’의 모습이 그려진다.
‘판 스틸러스’는 국악이 음악 무대의 판을 빼앗겠다는 포부로 결성된 팀으로, 국악 전공자 이하늬, 이 시대 최고의 프로듀서 윤상, 모태 국악인 강남, 그리고 신세대 국악인 박천경, 정요한으로 구성돼 있다.
‘판 스틸러스’의 강남은 이번 미션에서 주도권을 잡아 무대 구성에 사뭇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 위해 사전 버스킹 무대를 준비하고 관객들의 반응도 모니터링하는 듯 지난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이에 대결 상대팀을 꺾을 반전의 무대를 선사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미션에서는 시원시원한 가창력의 소유자 김태우가 ‘판 스틸러스’의 대결 상대로 등장해 god의 히트곡을 국악에 접목시킨 가슴 뭉클한 무대를 선보인다. 두 번째 미션 ‘청춘’을 주제로 펼친 이번 무대에 취업준비생을 초청해 희로애락이 묻어 있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전망.
무대를 통해 전해진 국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청춘들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본 이하늬와 관객들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를 높인다.
‘판스틸러’는 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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