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연출 강철우) 속 하석진과 전소민의 은밀하고 야릇한 생일 파티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는 호텔 일이 너무 바쁜 이재인(하석진)과 그런 하석진을 기다리기만 해야 하는 김다현(전소민) 사이에서 오해와 갈등이 시작됐다. 계약서에 묶여있는 계약연애와 서로 사랑하지 않아야 한다는 암묵적인 규칙이 두 사람을 힘들게 한 것. 하지만 둘은 곧 오해를 풀고 단단해졌다.
26일 방송에서는 위기를 딛고 일어선 둘의 로맨스가 더욱 달달해지고 끈끈해질 예정이다. 이를 고스란히 보여주듯 이재인과 김다현이 함께 생일파티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소극적인 모습만을 보였던 김다현이 이재인의 넥타이를 잡아당기는 도발적인 모습으로 설렘을 배가하고 있는 상황. 또한 해당 장면에서는 생일과 관련된 이재인의 안타까운 가정사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때문에 모든 게 완벽해보이는 그에게 어떤 아픔이 있었던 건지 본 방송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드라마 ‘1%의 어떤 것’의 한 관계자는 “이제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만큼 농도 짙은 재인과 다현의 러브라인이 그려질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서로를 향한 마음을 열어가는 두 사람이 어떤 연애를 이어갈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날 오후 9시 드라맥스를 통해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방송에서는 호텔 일이 너무 바쁜 이재인(하석진)과 그런 하석진을 기다리기만 해야 하는 김다현(전소민) 사이에서 오해와 갈등이 시작됐다. 계약서에 묶여있는 계약연애와 서로 사랑하지 않아야 한다는 암묵적인 규칙이 두 사람을 힘들게 한 것. 하지만 둘은 곧 오해를 풀고 단단해졌다.
26일 방송에서는 위기를 딛고 일어선 둘의 로맨스가 더욱 달달해지고 끈끈해질 예정이다. 이를 고스란히 보여주듯 이재인과 김다현이 함께 생일파티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소극적인 모습만을 보였던 김다현이 이재인의 넥타이를 잡아당기는 도발적인 모습으로 설렘을 배가하고 있는 상황. 또한 해당 장면에서는 생일과 관련된 이재인의 안타까운 가정사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때문에 모든 게 완벽해보이는 그에게 어떤 아픔이 있었던 건지 본 방송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드라마 ‘1%의 어떤 것’의 한 관계자는 “이제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만큼 농도 짙은 재인과 다현의 러브라인이 그려질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서로를 향한 마음을 열어가는 두 사람이 어떤 연애를 이어갈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날 오후 9시 드라맥스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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