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비디오스타’ 가수 솔비가 SNS 소통에 대해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솔비가 SNS와 관련한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MC 박소현이 “’라디오스타’ 출연 후 SNS 팔로워가 많이 늘었다”라며 말을 건네자, 솔비는 “하루하루 행복하다”고 기쁨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박소현이 “성형 상담에 대한 답글을 달아주고 있다”고 전했고, 솔비는 “제가 잠깐 얼굴이 힘들었을 때가 있었다. 저처럼 상처 받았던 분들이 있나보더라. 제가 그 마음을 너무 잘 아니까 이야기를 해드린다”고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솔비가 SNS와 관련한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MC 박소현이 “’라디오스타’ 출연 후 SNS 팔로워가 많이 늘었다”라며 말을 건네자, 솔비는 “하루하루 행복하다”고 기쁨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박소현이 “성형 상담에 대한 답글을 달아주고 있다”고 전했고, 솔비는 “제가 잠깐 얼굴이 힘들었을 때가 있었다. 저처럼 상처 받았던 분들이 있나보더라. 제가 그 마음을 너무 잘 아니까 이야기를 해드린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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