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달의 연인’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CJ E&M과 닐슨코리아는 24일 10월 둘째 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이하 CPI) 순위를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CPI 순위에 따르면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가 CPI 271.5를 기록하며, 5주 연속 1위를 지키던 KBS2 ‘구르미 그린 달빛’(CPI 266.1)을 끌어내리고 1위에 올랐다.
‘달의 연인’과 ‘구르미 그린 달빛’에 이어 14일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246.3)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SBS ‘질투의 화신’과 tvN ‘혼술남녀’이 4·5위에 자리했다.
콘텐츠 영향력 지수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CJ E&M과 닐슨코리아는 24일 10월 둘째 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이하 CPI) 순위를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CPI 순위에 따르면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가 CPI 271.5를 기록하며, 5주 연속 1위를 지키던 KBS2 ‘구르미 그린 달빛’(CPI 266.1)을 끌어내리고 1위에 올랐다.
‘달의 연인’과 ‘구르미 그린 달빛’에 이어 14일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246.3)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SBS ‘질투의 화신’과 tvN ‘혼술남녀’이 4·5위에 자리했다.
콘텐츠 영향력 지수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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