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SBS ‘정글의 법칙’ / 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SBS ‘정글의 법칙’ / 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배우 박세영과 비투비 이창섭이 쥐 사냥에 이어 쥐 손질에 나선다.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 편’에 출연 중인 박세영과 이창섭, 에릭남은 지난주 방송에서 쥐 사냥에 나섰다. 특히, 박세영은 먹을 것을 구하기 힘든 환경인 탓에 “배고프니까 막 눈이 뒤집힌다”며 쥐 사냥에 앞장서 눈길을 끌었다.

오는 21일 방송에서 세 사람은 이리저리 뛴 끝에 겨우 쥐를 잡는 데에 성공했지만, 또 다른 난관에 부딪혔다. 쥐를 먹을 수 있게 손질해야 하는 것. 결국, 박세영과 창섭이 팔을 걷어붙였다.

박세영과 이창섭은 처음 해보는 손질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능숙하게 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창섭은 “생존책에서도 봤고, 병만이 형이 시범을 보여줬다. 저 혼자 한 게 아니라 세영 누나랑 에릭 형이랑 같이 해서 더 수월하게 잘 할 수 있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옆에서 지켜보던 에릭남은 “창섭이가 정글을 너무 좋아하고 열심히 하더라”며 창섭의 생존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이천희는 박세영의 손질 실력에 감탄하며 “손질할 때 보면 보통 여자들은 멀리하는데 세영이는 다 하더라. 예전에 ‘패밀리가 떴다’의 ‘예진 아씨’ 박예진 씨랑 겹치더라. 그 달콤 살벌함이…”라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달콤 살벌’ 박세영과 ‘만능 막내’ 비투비 창섭의 쥐 손질 도전기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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