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편성 시간을 변경했다.
매주 금요일 밤 12시 25분에 전파를 타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2일부터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유희열은 “매주 불금(불타는 금요일)을 포기하고 ‘스케치북’으로 한 주를 마무리 하셨던 분들이 많았다. 다음 방송부터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편안한 마음으로 한 주의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B1A4 진영, 다비치, 파 이스트 무브먼트가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매주 금요일 밤 12시 25분에 전파를 타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2일부터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유희열은 “매주 불금(불타는 금요일)을 포기하고 ‘스케치북’으로 한 주를 마무리 하셨던 분들이 많았다. 다음 방송부터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편안한 마음으로 한 주의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B1A4 진영, 다비치, 파 이스트 무브먼트가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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