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달샤벳과 다이아가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달샤벳과 다이아가 랜덤 플레이 댄스 대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이아와 달샤벳의 노래가 번갈아 가며 쉴 새 없이 나왔고, 달샤벳은 데뷔 6년차 다운 노련함을 자랑했다.
다이아는 신인다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고, 달샤벳은 계속되는 댄스에 지친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달샤벳과 다이아가 랜덤 플레이 댄스 대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이아와 달샤벳의 노래가 번갈아 가며 쉴 새 없이 나왔고, 달샤벳은 데뷔 6년차 다운 노련함을 자랑했다.
다이아는 신인다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고, 달샤벳은 계속되는 댄스에 지친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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