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신은수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 ,제작 바른손이앤에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 세상은 몰랐던 그 둘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동원,신은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강동원,신은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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