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마틸다가 멤버 세미, 새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마틸다의 소속사 박스미디어는 11일 오전 10시 마틸다의 SNS를 통해 세미, 새별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세미는 레드톤 단발 헤어스타일에 그린 점퍼 스타일로 보이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반면 새별은 롱헤어에 레드톤 원피스, 몽환적인 눈빛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로써 해나, 단아, 세미, 새별 등 마틸다 네 멤버의 티저 이미지가 모두 공개됐다. 지난 7월 ‘서머 어게인’ 이후 약 3개월 만의 컴백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2일 오전에는 신곡 ‘넌 Bad 날 울리지마’의 티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곡은 레게풍의 리듬과 파워풀한 EDM 사운드,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이 혼합된 독특한 장르로, 슈퍼창따이가 만들었다.
마틸다는 오는 19일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마틸다의 소속사 박스미디어는 11일 오전 10시 마틸다의 SNS를 통해 세미, 새별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세미는 레드톤 단발 헤어스타일에 그린 점퍼 스타일로 보이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반면 새별은 롱헤어에 레드톤 원피스, 몽환적인 눈빛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로써 해나, 단아, 세미, 새별 등 마틸다 네 멤버의 티저 이미지가 모두 공개됐다. 지난 7월 ‘서머 어게인’ 이후 약 3개월 만의 컴백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2일 오전에는 신곡 ‘넌 Bad 날 울리지마’의 티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곡은 레게풍의 리듬과 파워풀한 EDM 사운드,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이 혼합된 독특한 장르로, 슈퍼창따이가 만들었다.
마틸다는 오는 19일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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