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인피니트 동우가 몬스타엑스 셔누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7일 동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사진을 못 찍어서 죄송합니다. 7년 정도 같은 꿈을 가지고, 꾸준한 모습이 듬직하고 더 성숙해진 현우. 같이 활동해서 좋아요. 화이팅”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해 보이는 동우와 셔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카메를 응시하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선보이며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인피니트와 몬스타엑스는 최근 각각 ‘태풍’과 ‘파이터’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7일 동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사진을 못 찍어서 죄송합니다. 7년 정도 같은 꿈을 가지고, 꾸준한 모습이 듬직하고 더 성숙해진 현우. 같이 활동해서 좋아요. 화이팅”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해 보이는 동우와 셔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카메를 응시하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선보이며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인피니트와 몬스타엑스는 최근 각각 ‘태풍’과 ‘파이터’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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