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가수 제시의 독특한 붐 마이크 사용법이 포착됐다.
7일 방송되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에서는 제시가 ‘홍진경 쇼’의 성공을 위해 자진해서 음향 스태프로 변신한다.
이에 방송에 앞서 ‘슬램덩크’ 측은 제시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제시는 자신의 키보다 큰 붐 마이크를 들고 음향 스태프로 변신해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제시는 헤드셋까지 착용하고 음향을 체크하는 등 전문가 포스를 뽐냈다.
그런가 하면 제시가 자신의 장점인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활용해 붐 마이크를 하늘 높이 들고 버텨야 하는 음향 스태프의 일을 쉽게 해내며 눈길을 끈다. 제시가 마이크를 들고 있던 도중 자신의 신체에 마이크를 고정시킨 것.
당시 제시는 큰 소리로 “좋은 받침대가 있어서 편해”라며 “너무 안정적이야”라고 19금 발언을 멈추지 않아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고. 제시의 19금 발언을 들은 장진 감독은 “나 진짜 미치겠다”며 얼굴을 붉혔고, 나머지 다섯 멤버 또한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을 통해 김숙과 훈훈한 외모의 장진 감독의 큰아들의 모자지간으로 열연을 비롯해 라미란의 찰진 감초 연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7일 방송되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에서는 제시가 ‘홍진경 쇼’의 성공을 위해 자진해서 음향 스태프로 변신한다.
이에 방송에 앞서 ‘슬램덩크’ 측은 제시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제시는 자신의 키보다 큰 붐 마이크를 들고 음향 스태프로 변신해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제시는 헤드셋까지 착용하고 음향을 체크하는 등 전문가 포스를 뽐냈다.
그런가 하면 제시가 자신의 장점인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활용해 붐 마이크를 하늘 높이 들고 버텨야 하는 음향 스태프의 일을 쉽게 해내며 눈길을 끈다. 제시가 마이크를 들고 있던 도중 자신의 신체에 마이크를 고정시킨 것.
당시 제시는 큰 소리로 “좋은 받침대가 있어서 편해”라며 “너무 안정적이야”라고 19금 발언을 멈추지 않아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고. 제시의 19금 발언을 들은 장진 감독은 “나 진짜 미치겠다”며 얼굴을 붉혔고, 나머지 다섯 멤버 또한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을 통해 김숙과 훈훈한 외모의 장진 감독의 큰아들의 모자지간으로 열연을 비롯해 라미란의 찰진 감초 연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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