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바이브 윤민수와 포맨 신용재의 ‘인연’이 해외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5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따르면 윤민수, 신용재가 부른 ‘인연’의 해외 팬 리액션 영상은 조회수 170만 건을 기록,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인연’의 해외 리액션 영상은 해외 팬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윤민수와 신용재의 ‘인연’을 들으며 눈물을 보이거나 기립박수를 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은 2015년 제작된 영상임에도 불구, 꾸준하게 댓글과 조회수를 높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민수와 신용재가 부른 ‘인연’은 KBS2 ‘불후의 명곡’의 이선희 편으로, 방송 후 각종 음원 사이트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조회수를 자랑했다. 그해 ‘2014 유튜브 선정 국내 인기 TOP10’차트 2위를 기록하며 ‘명품 발라더’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5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따르면 윤민수, 신용재가 부른 ‘인연’의 해외 팬 리액션 영상은 조회수 170만 건을 기록,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인연’의 해외 리액션 영상은 해외 팬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윤민수와 신용재의 ‘인연’을 들으며 눈물을 보이거나 기립박수를 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은 2015년 제작된 영상임에도 불구, 꾸준하게 댓글과 조회수를 높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민수와 신용재가 부른 ‘인연’은 KBS2 ‘불후의 명곡’의 이선희 편으로, 방송 후 각종 음원 사이트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조회수를 자랑했다. 그해 ‘2014 유튜브 선정 국내 인기 TOP10’차트 2위를 기록하며 ‘명품 발라더’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