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갓세븐 유겸이 신곡 ‘하드캐리’의 안무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GOT2DAY 2016’에서 유겸과 JB가 ‘하드캐리’의 고난이도 안무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JB는 “하드캐리는 진짜 두 번 이상 못할 것 같다. 안무가 끊어지는 곳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겸이 “콘서트장에서 ‘FLY’랑 ‘니가 하면’을 연속으로 하면 정말 힘들다. ‘하드캐리’를 끝내고 나면 그 두 곡을 연속으로 한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유겸은 “숨이 너무 가쁘면 숨쉬기 힘든 기분이 있는데, ‘하드캐리’가 딱 그렇다”며 “끝나고 나면 허벅지가 아프다. 일어나면 다리가 후들거린다”라고 안무로 인해 힘든 점을 전했다.
유겸은 “그래도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니까 뿌듯하다”며 “다들 호응해주시고, 감탄해주시니까 무대가 끝나고 나서 우리끼리 기분이 다 좋았던 것 같다”라고 무대를 끝마친 소감을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GOT2DAY 2016’에서 유겸과 JB가 ‘하드캐리’의 고난이도 안무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JB는 “하드캐리는 진짜 두 번 이상 못할 것 같다. 안무가 끊어지는 곳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겸이 “콘서트장에서 ‘FLY’랑 ‘니가 하면’을 연속으로 하면 정말 힘들다. ‘하드캐리’를 끝내고 나면 그 두 곡을 연속으로 한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유겸은 “숨이 너무 가쁘면 숨쉬기 힘든 기분이 있는데, ‘하드캐리’가 딱 그렇다”며 “끝나고 나면 허벅지가 아프다. 일어나면 다리가 후들거린다”라고 안무로 인해 힘든 점을 전했다.
유겸은 “그래도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니까 뿌듯하다”며 “다들 호응해주시고, 감탄해주시니까 무대가 끝나고 나서 우리끼리 기분이 다 좋았던 것 같다”라고 무대를 끝마친 소감을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