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016 DMC 페스티벌’ 3번째 공연 ‘레전드 토토가’에서 업텐션, CLC가 스페셜 리메이크 무대를 꾸몄다.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상암문화광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레전드 토토가’는 김신영, 토니안, 데니안 3MC의 오프닝 퍼포먼스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현진영, 디바, 양수경, 김원준 등의 공연에 이어 업텐션은 듀스로 변신해 ‘나를 돌아봐’, CLC는 핑클로 깜짝 변신해 ‘내 남자친구에게’를 불러 상암문화광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레전드 토토가’는 양수경, 클론, 채연, 소찬휘, 김원준, 디바, 현진영 등의 가수들이 업텐션, CLC 등의 후배 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선보인다. 가요계 레전드들의 환상적인 무대는 3일(오늘) 오후 11시 10분부터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상암문화광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레전드 토토가’는 김신영, 토니안, 데니안 3MC의 오프닝 퍼포먼스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현진영, 디바, 양수경, 김원준 등의 공연에 이어 업텐션은 듀스로 변신해 ‘나를 돌아봐’, CLC는 핑클로 깜짝 변신해 ‘내 남자친구에게’를 불러 상암문화광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레전드 토토가’는 양수경, 클론, 채연, 소찬휘, 김원준, 디바, 현진영 등의 가수들이 업텐션, CLC 등의 후배 가수들과 함께 무대를 선보인다. 가요계 레전드들의 환상적인 무대는 3일(오늘) 오후 11시 10분부터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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