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배우 박소담이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권혁찬 이민우, 이하 신네기)의 종영을 앞두고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1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네기’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모여 미소를 띄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들 가운데 ‘신네기’를 이끈 중심축, 박소담과 정일우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소담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말 마지막이 왔네요”라고 말문을 열며 종영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이어 “올 초 하원이의 에너지에 끌렸고, 그 에너지가 저에게 필요했고, 그런 하원이를 뜨겁게 안아주고 싶었는데, 어느덧 정말 마지막. 많이 배웠고, 많은 걸 함께 나눈 작품이기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또한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해요”라며 함께 고생한 이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고 전한 박소담은 끝으로 “안녕 은하원! 안녕 신네기! 뿅”이라는 귀여운 말투로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신네기’에서 박소담은 하드캐리 신데렐라 은하원으로 역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극중 꽃미남 재벌 3세 강지운 역의 정일우와 실제 커플 못지 않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신네기’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이들의 정신 상태를 개조해야 하는 하드캐리 신데렐라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 1일 밤 11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1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네기’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모여 미소를 띄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들 가운데 ‘신네기’를 이끈 중심축, 박소담과 정일우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소담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말 마지막이 왔네요”라고 말문을 열며 종영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이어 “올 초 하원이의 에너지에 끌렸고, 그 에너지가 저에게 필요했고, 그런 하원이를 뜨겁게 안아주고 싶었는데, 어느덧 정말 마지막. 많이 배웠고, 많은 걸 함께 나눈 작품이기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또한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해요”라며 함께 고생한 이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고 전한 박소담은 끝으로 “안녕 은하원! 안녕 신네기! 뿅”이라는 귀여운 말투로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신네기’에서 박소담은 하드캐리 신데렐라 은하원으로 역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극중 꽃미남 재벌 3세 강지운 역의 정일우와 실제 커플 못지 않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신네기’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이들의 정신 상태를 개조해야 하는 하드캐리 신데렐라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 1일 밤 11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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