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박형식이 JTBC ‘힘쎈여자 도봉순’ 출연을 확정했다.
29일 박형식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텐아시아에 “‘박형식이 ‘힘쎈여자 도봉순’에 출연한다”면서 “최근 ‘화랑: 더 비기닝’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으로 택했다”고 밝혔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힘쎈여자 도봉순을 중심으로 여성들을 대변하는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앞서 박보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에 앞서 박형식은 오는 12월 방송되는 100% 사전제작드라마 KBS2 ‘화랑: 더 비기닝’ 촬영을 끝마쳤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오는 10월 첫 촬영을 시작하며,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9일 박형식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텐아시아에 “‘박형식이 ‘힘쎈여자 도봉순’에 출연한다”면서 “최근 ‘화랑: 더 비기닝’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으로 택했다”고 밝혔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힘쎈여자 도봉순을 중심으로 여성들을 대변하는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앞서 박보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에 앞서 박형식은 오는 12월 방송되는 100% 사전제작드라마 KBS2 ‘화랑: 더 비기닝’ 촬영을 끝마쳤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오는 10월 첫 촬영을 시작하며,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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