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사랑의 금수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트로트 듀오 두스타의 김강이 오랜만에 가요무대에 출연했다.
김강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 고향편에 출연해 故최무룡의 ‘외나무 다리’를 열창했다.
이날 김강이 열창한 최무룡의 ‘외나무 다리’는 ‘카추샤의 노래’ ‘살아있는 가로수’ ‘바다가 육지라면’ ‘산포도 처녀’ 등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노래들을 작곡가 이인권과 ‘불효자는 웁니다’ ‘꽃마차’ 등을 작사한 반야월이 참여해 오랜 세월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노래.
이날 ‘가요무대’에는 김강 외에도 김부자·박일남·김용임·진성·현철·안다미·김성환·소리꾼 김용우·국악인 강효주·명창 유지숙·류원정·설운도·문연주·김연자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강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 고향편에 출연해 故최무룡의 ‘외나무 다리’를 열창했다.
이날 김강이 열창한 최무룡의 ‘외나무 다리’는 ‘카추샤의 노래’ ‘살아있는 가로수’ ‘바다가 육지라면’ ‘산포도 처녀’ 등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노래들을 작곡가 이인권과 ‘불효자는 웁니다’ ‘꽃마차’ 등을 작사한 반야월이 참여해 오랜 세월동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노래.
이날 ‘가요무대’에는 김강 외에도 김부자·박일남·김용임·진성·현철·안다미·김성환·소리꾼 김용우·국악인 강효주·명창 유지숙·류원정·설운도·문연주·김연자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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