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황우슬혜, 민진웅이 ‘혼술남녀’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2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금요일에 만나는 혼술남녀’에서는 황우슬혜와 민진웅이 키워드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드라마 ‘혼술남녀’의 배경인 노량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황우슬혜는 “만약 시청률 5%를 돌파하면 컵밥 200인분을 쏘겠다”고 말했고, 이에 민진웅은 “누나가 통이 크시다”며 감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금요일에 만나는 혼술남녀’에서는 황우슬혜와 민진웅이 키워드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드라마 ‘혼술남녀’의 배경인 노량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황우슬혜는 “만약 시청률 5%를 돌파하면 컵밥 200인분을 쏘겠다”고 말했고, 이에 민진웅은 “누나가 통이 크시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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