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혼술남녀’ 키와 채연이 티격태격했다.
20일 방송된 tvN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정형건 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에서는 기범(키)와 채연이 다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범은 할머니 칠순 잔치에 가기 위해 수트를 차려입고 나타났다. 이에 채연은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기범은 “내가 좀 수트빨이 기가 막히지”라고 말했고, 채연은 “그냥 기가 막힌다. 노량까지 왔으면 공부나 하시지”라고 핀잔을 줬다. 이에 기범은 “노량진 핵미모, 아니 핵비호 멘트 좀 바꿔라”며 티격태격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0일 방송된 tvN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정형건 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에서는 기범(키)와 채연이 다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범은 할머니 칠순 잔치에 가기 위해 수트를 차려입고 나타났다. 이에 채연은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기범은 “내가 좀 수트빨이 기가 막히지”라고 말했고, 채연은 “그냥 기가 막힌다. 노량까지 왔으면 공부나 하시지”라고 핀잔을 줬다. 이에 기범은 “노량진 핵미모, 아니 핵비호 멘트 좀 바꿔라”며 티격태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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