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주간아이돌’에 인피니트가 출연한다.
오는 9월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 ‘태풍’으로 1년 만에 컴백한 인피니트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컴백 직후 가장 먼저 ‘주간아이돌’을 찾은 인피니트는 신곡 ‘태풍’ 무대를 음악방송 보다 하루 먼저 공개했다고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더 성규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신곡 ‘태풍’은 ‘이별 후 ‘태풍의 눈’처럼 고요한 상태를 표현한 곡‘으로 이번에도 역시 ‘인피니트표 이별노래’를 예상케 하는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곡이라고.
이어 ‘주간아이돌’에서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이번 ‘태풍’ 안무는 인피니트의 공식 댄스담당 멤버인 호야가 “체력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안무다”라고 꼽았을 만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칼군무를 자랑했는데, 지켜보던 MC 데프콘이 인트로부터 극찬을 아끼지 않았을 만큼 역대급 명품 안무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주간아이돌’은 오는 21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는 9월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 ‘태풍’으로 1년 만에 컴백한 인피니트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컴백 직후 가장 먼저 ‘주간아이돌’을 찾은 인피니트는 신곡 ‘태풍’ 무대를 음악방송 보다 하루 먼저 공개했다고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더 성규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신곡 ‘태풍’은 ‘이별 후 ‘태풍의 눈’처럼 고요한 상태를 표현한 곡‘으로 이번에도 역시 ‘인피니트표 이별노래’를 예상케 하는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곡이라고.
이어 ‘주간아이돌’에서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이번 ‘태풍’ 안무는 인피니트의 공식 댄스담당 멤버인 호야가 “체력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안무다”라고 꼽았을 만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칼군무를 자랑했는데, 지켜보던 MC 데프콘이 인트로부터 극찬을 아끼지 않았을 만큼 역대급 명품 안무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주간아이돌’은 오는 21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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