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유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라고 우리 화초저하께서 명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보검과의 다정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보검과 김유정은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박보검은 김유정에게 장난을 치며 귀엽다는 듯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두 사람이 열연 중인 ‘구르미 그린 달빛’ 지난 방송에서는 “너를 세상에서 가장 귀한 여인으로 대하겠다”고 고백한 이영(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유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라고 우리 화초저하께서 명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보검과의 다정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보검과 김유정은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박보검은 김유정에게 장난을 치며 귀엽다는 듯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두 사람이 열연 중인 ‘구르미 그린 달빛’ 지난 방송에서는 “너를 세상에서 가장 귀한 여인으로 대하겠다”고 고백한 이영(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