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정유민이 훈훈함이 감도는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정유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궁을 허락해준 이영 세자 만세”라는 글과 함께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궁녀 월희로 열연 중인 정유민과 내시부 홍라온(김유정), 도기(태항호), 성열(오의식)이 같이 촬영한 단체 사진이다.
네 사람은 극중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해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특히 정유민과 김유정은 단아한 자태와 남다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 8회에서는 왕세자 이영(박보검)이 내관 마종자(최대철)와 궁녀 월희(정유민)의 사랑을 위해 출궁을 돕는 내용이 그려졌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정유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궁을 허락해준 이영 세자 만세”라는 글과 함께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궁녀 월희로 열연 중인 정유민과 내시부 홍라온(김유정), 도기(태항호), 성열(오의식)이 같이 촬영한 단체 사진이다.
네 사람은 극중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해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특히 정유민과 김유정은 단아한 자태와 남다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 8회에서는 왕세자 이영(박보검)이 내관 마종자(최대철)와 궁녀 월희(정유민)의 사랑을 위해 출궁을 돕는 내용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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