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게스트 이현우 / 사진=JTBC ‘김제동의 톡투유’ 캡처
‘톡투유’ 김제동이 이현우의 의상을 언급했다. 이현우는 11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김제동은 게스트 이현우의 등장에 “노래하러 오셨냐”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여기와서 깨달았다. 제 의상이 좀 과한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게스트 이현우 / 사진=JTBC ‘김제동의 톡투유’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9/2016091123260185577.jpg)
이날 김제동은 게스트 이현우의 등장에 “노래하러 오셨냐”고 말했다.
이현우는 데님 턱시도 재킷과 가죽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라 화려한 의상을 뽐냈다.
이어 그는 “오늘 여기와서 깨달았다. 제 의상이 좀 과한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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