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배우 한효주 / 사진=MBC ‘섹션TV’ 캡처
‘섹션TV’ 한효주가 추석 연휴에 고향에 함께 가고 싶은 여자 스타 1위에 등극했다. 11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추석 연휴에 함께 고향에 가고 싶은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1위에 이름을 올린 여자 스타는 한효주였다. 현재 ‘W’에서 이종석과 호흡을 맞추며 대세 여배우로 떠오른 한효주는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위는 수지, 3위는 서현진이 이름을 올렸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배우 한효주 / 사진=MBC ‘섹션TV’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9/2016091116131910419.jpg)
이날 1위에 이름을 올린 여자 스타는 한효주였다. 현재 ‘W’에서 이종석과 호흡을 맞추며 대세 여배우로 떠오른 한효주는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앞서 여러 편의 사극 작품에 출연하며 고운 한복 자태를 보여준 바 있어 1등 신붓감으로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2위는 수지, 3위는 서현진이 이름을 올렸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