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종석이 비글미를 과시했다.
지난 10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와 함께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두 눈을 감은 채 훈훈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 특히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도 굴욕 없는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종석은 현재 MBC ‘더블유(W)’에서 강철 역으로 활약 중이다. 이종석이 출연하는 ‘더블유’는 오는 14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지난 10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와 함께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두 눈을 감은 채 훈훈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 특히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도 굴욕 없는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종석은 현재 MBC ‘더블유(W)’에서 강철 역으로 활약 중이다. 이종석이 출연하는 ‘더블유’는 오는 14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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