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삼시세끼’/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삼시세끼’/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삼시세끼’ 식구들이 외출에 나섰다.

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남주혁,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외출해 자유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가족사진을 찍고 짜장면을 먹은 뒤 후식으로 아이스커피와 팥빙수까지 즐겼다. 이에 손호준은 “이렇게 계속 배부른 상태로 있어도 되나?”라며 행복해 했다.

이어 네 사람은 집으로 향했고, 손호준은 “삼시세끼가 아니라 꽃보다 청춘 찍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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