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신네기’ 이정신이 각선미를 과시했다.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권혁찬 이민우) 측은 1일 다급해 보이는 슈퍼스타 강서우(이정신)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길쭉한 팔다리를 소유한 한 여고생이 교복과는 어울리지 않는 야구모자를 푹 눌러 쓰고 얼굴을 가린 채 도망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알고 보니 교복 차림의 여고생은 다름 아닌 슈퍼스타 강서우. 강서우는 꽃미소를 날리던 평소 모습과 달리 연신 뒤를 힐끗 거리며 차문을 두드리고 있다. 다급함이 느껴지는 강서우의 모습은 도대체 그가 무슨 상황에 처한 것인지 보는 이들을 궁금하게 만든다.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강서우는 여자 교복을 입어도 가려지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를 여과 없이 뽐내고 있는데, 마치 모델 같은 그의 우월한 기럭지는 모두의 시선을 끌어모은다.
지난 6회에서 은하원(박소담)의 졸업식에 나타났던 그가 왜 갑자기 여자 교복을 입고 누군가에게 쫓기듯 도망치고 있는지, 긴박한 상황에 처한 강서우의 사연은 이번 주 방송되는 7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권혁찬 이민우) 측은 1일 다급해 보이는 슈퍼스타 강서우(이정신)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길쭉한 팔다리를 소유한 한 여고생이 교복과는 어울리지 않는 야구모자를 푹 눌러 쓰고 얼굴을 가린 채 도망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알고 보니 교복 차림의 여고생은 다름 아닌 슈퍼스타 강서우. 강서우는 꽃미소를 날리던 평소 모습과 달리 연신 뒤를 힐끗 거리며 차문을 두드리고 있다. 다급함이 느껴지는 강서우의 모습은 도대체 그가 무슨 상황에 처한 것인지 보는 이들을 궁금하게 만든다.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강서우는 여자 교복을 입어도 가려지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를 여과 없이 뽐내고 있는데, 마치 모델 같은 그의 우월한 기럭지는 모두의 시선을 끌어모은다.
지난 6회에서 은하원(박소담)의 졸업식에 나타났던 그가 왜 갑자기 여자 교복을 입고 누군가에게 쫓기듯 도망치고 있는지, 긴박한 상황에 처한 강서우의 사연은 이번 주 방송되는 7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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