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싱어송라이터 윤슬이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과 만났다.
오는 2일 윤슬과 전제덕은 싱글 앨범 ‘여름 가을’을 발매한다. 두 사람은 신곡을 통해 짙은 가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름 가을’은 윤슬의 자작곡이며, 흘러가는 일들과 사람을 여름과 가을이라는 계절을 통해 이야기하는 곡이다. 뮤지션들의 절제된 어쿠스틱 사운드에 전제덕의 하모니카 연주를 더하여 깊이 있는 음악을 만들어냈다.
‘여름 가을’은 전제덕의 피처링을 비롯해 국내 재즈뮤지션 민경인, 드러머 이도헌, 베이시스트 정준영과 블루스기타리스트 김영민, 퍼커션 이찬희, 프로듀서로 표창훈이 참여했다.
‘여름 가을’은 오는 2일 정오 공개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오는 2일 윤슬과 전제덕은 싱글 앨범 ‘여름 가을’을 발매한다. 두 사람은 신곡을 통해 짙은 가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름 가을’은 윤슬의 자작곡이며, 흘러가는 일들과 사람을 여름과 가을이라는 계절을 통해 이야기하는 곡이다. 뮤지션들의 절제된 어쿠스틱 사운드에 전제덕의 하모니카 연주를 더하여 깊이 있는 음악을 만들어냈다.
‘여름 가을’은 전제덕의 피처링을 비롯해 국내 재즈뮤지션 민경인, 드러머 이도헌, 베이시스트 정준영과 블루스기타리스트 김영민, 퍼커션 이찬희, 프로듀서로 표창훈이 참여했다.
‘여름 가을’은 오는 2일 정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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