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DSP 연습생 시윤이 근황을 전했다.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디훈소 3탄’에는 시윤이 출연해 “혼자 브이앱을 처음 진행하게 돼서 많이 떨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윤은 “dsp 훈녀로 선정됐다는 얘기를 듣고, 많이 부끄러웠는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근황에 대해 묻자 시윤은 “그동안 춤, 노래, 연기 수업 받으면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디훈소 3탄’에는 시윤이 출연해 “혼자 브이앱을 처음 진행하게 돼서 많이 떨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윤은 “dsp 훈녀로 선정됐다는 얘기를 듣고, 많이 부끄러웠는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근황에 대해 묻자 시윤은 “그동안 춤, 노래, 연기 수업 받으면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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