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전현무가 집을 선택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 회담’에서는 ‘도시 생활 주거 환경’과 관련해 이야기가 펼쳐졌다.
MC 유세윤은 전현무에게 “공유가 살던 집에서 살았다”면서 “빅뱅 탑의 윗집에서도 거주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 두 집이 같은 곳이다”고 대답했다.
이에 성시경이 “연예인이 살았던 집을 찾아 다니는거냐”고 묻자 전현무는 “한류스타가 사는 집이 제 1의 조건이다”고 고백하며 “기운을 받으려고 공유가 놓고 간 소파에서 잤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 회담’에서는 ‘도시 생활 주거 환경’과 관련해 이야기가 펼쳐졌다.
MC 유세윤은 전현무에게 “공유가 살던 집에서 살았다”면서 “빅뱅 탑의 윗집에서도 거주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 두 집이 같은 곳이다”고 대답했다.
이에 성시경이 “연예인이 살았던 집을 찾아 다니는거냐”고 묻자 전현무는 “한류스타가 사는 집이 제 1의 조건이다”고 고백하며 “기운을 받으려고 공유가 놓고 간 소파에서 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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