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몬스터’ 조보아가 진태현과 언성을 높였다.
29일 방송된 MBC ‘몬스터’에서는 도신영(조보아)이 도광우(진태현)에게 경고했다.
도신영은 도광우에게 강기탄(강지환)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며 인연을 끊겠다고 전했다. 이에 도광우는 “인연 끊으면 넌 강기탄하고 잘될 것 같냐”며 “난 아버지하고 회사를 위해서 그런 짓을 했다”고 분노했다.
도신영이 “그걸 지금 핑계라고 하는거냐”고 말하자 도광우는 “인연 끊는다고 해도 하나도 겁 안난다”며 “이거 하나만 알아둬. 너 그냥 강기탄한테 호구다”고 비판했다. 도신영은 “네가 기탄이한테 저지른 죄, 그 빚 내가 다 갚아 줄거다”고 대답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9일 방송된 MBC ‘몬스터’에서는 도신영(조보아)이 도광우(진태현)에게 경고했다.
도신영은 도광우에게 강기탄(강지환)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며 인연을 끊겠다고 전했다. 이에 도광우는 “인연 끊으면 넌 강기탄하고 잘될 것 같냐”며 “난 아버지하고 회사를 위해서 그런 짓을 했다”고 분노했다.
도신영이 “그걸 지금 핑계라고 하는거냐”고 말하자 도광우는 “인연 끊는다고 해도 하나도 겁 안난다”며 “이거 하나만 알아둬. 너 그냥 강기탄한테 호구다”고 비판했다. 도신영은 “네가 기탄이한테 저지른 죄, 그 빚 내가 다 갚아 줄거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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