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생활의 달인’ 세차 고민을 해결해주는 달인이 등장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력 5년차의 세차 달인 이승윤씨가 소개된다. 그는 더러워진 차 때문에 걱정인 사람들, 세차를 맡겨도 차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인 사람들의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줄 예정이다.
이승윤 달인은 차량 겉면은 물론이고 시트 밑까지 열심히 청소해 완벽한 상태를 복원해 낸다. 그는 또 정비소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시트를 능수능란하게 분리한다. 덕분에 손님들은 안 보이는 곳까지 안심할 수 있다는 이유로 꾸준히 그를 찾는다.
또, 차종마다 특징을 고려해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세차를 하는 그는 먼지 하나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하며 달인의 책임감을 발휘해 보는 제작진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세차 달인이 출연하는 ‘생활의 달인’은 2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9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력 5년차의 세차 달인 이승윤씨가 소개된다. 그는 더러워진 차 때문에 걱정인 사람들, 세차를 맡겨도 차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인 사람들의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줄 예정이다.
이승윤 달인은 차량 겉면은 물론이고 시트 밑까지 열심히 청소해 완벽한 상태를 복원해 낸다. 그는 또 정비소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시트를 능수능란하게 분리한다. 덕분에 손님들은 안 보이는 곳까지 안심할 수 있다는 이유로 꾸준히 그를 찾는다.
또, 차종마다 특징을 고려해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세차를 하는 그는 먼지 하나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하며 달인의 책임감을 발휘해 보는 제작진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세차 달인이 출연하는 ‘생활의 달인’은 2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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