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배우 마동석과의 대결에 자신감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은 “마동석 형에게 전화를 해봤다. 강호동과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젠틀하게 ‘존경한다, 싸울 생각도 안 한다’고 말했다”며 “동석 형님은 대인배”라고 칭찬했다.
이에 강호동은 “자신 없으니까 그딴 소리를 하는 거다”라며 허세를 부렸다. 이에 김희철은 “동석이 형님이 ‘근데 나이가 몇인데 그런 싸움 얘기를 좋아하냐?’고 묻더라”라며 강호동을 공격했다.
이외에도 김희철은 끊임없이 깐족대며 강호동에게 “추성훈 형님과 싸움도 안 될걸. 바로 진다”라며 놀렸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은 “마동석 형에게 전화를 해봤다. 강호동과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젠틀하게 ‘존경한다, 싸울 생각도 안 한다’고 말했다”며 “동석 형님은 대인배”라고 칭찬했다.
이에 강호동은 “자신 없으니까 그딴 소리를 하는 거다”라며 허세를 부렸다. 이에 김희철은 “동석이 형님이 ‘근데 나이가 몇인데 그런 싸움 얘기를 좋아하냐?’고 묻더라”라며 강호동을 공격했다.
이외에도 김희철은 끊임없이 깐족대며 강호동에게 “추성훈 형님과 싸움도 안 될걸. 바로 진다”라며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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